SEWING BOUNDARIES 17FW

남자들이라면 어린 시절부터 꿈꿨을 법한 슈퍼카에 대한 열망을 담은 소윙바운더리스 2017 FW 컬렉션은 블랙 화이트 그레이의 베이식 컬러 그룹에 블루 레드의 선명한 비비드 컬러와 실버를 제한적으로 사용해 일상에서 카레이싱까지 카레이서들의 라이스타일 전체를 담은 흥미진진한 룩을 전개했다. 하동호는 올블랙 또는 올화이트의 모노크롬룩이 아닌 컬러 포인트를 명확하게 가미해 카레이싱은 물론 일상에서조차 지루함을 거부할 듯한 카레이서들의 액티브한 감성을 풀어냈다. 
포인트 레드 혹은 블루의 블록 패턴은 화이트와 함께 스포티브를 더욱 도드라져보이게 부각하고 슈트를 포함한 포멀 아이템에 더해진 스트라이프 패턴 역시 와이드 혹은 블랙과 화이트의 극단적 대비 효과로 베이식과 거리를 뒀다.

또 가로 스트라이프 패턴이나 헤링본 패턴 등 과감한 시도로 스포츠카와 합을 이루는 포멀룩을 전개했다.

또한 이번 시즌의 컬렉션에는 아티스트 GRAFFLEX와 의 협업 의상들이 눈에 띈다. 카본 소재의 의상에 GRAFFLEX의 패턴 작업들이 의상에 재미를 더 했다.

2017.03.31
MEGABOX E0E4. SEOUL.

1/2
  • Instagram Social Icon
  • Facebook Social Icon
  • Twitter Social Icon